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1일자로 임원진 승진인사<2면참조>와 함께 서비스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한국후지쯔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기획부를 신설해 시스템, 솔루션기획, 아웃소싱 등의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또 이 회사는 시스템통괄부를 신설해 제조시스템·금융시스템·유통시스템·공공통신시스템부 등 시스템엔지니어(SE) 부문을 총괄하도록 하고, 솔루션기술 통괄부를 설치해 그 산하에 네트워크사업지원부와 솔루션기술부를 두어 솔루션 기반기술을 집중적으로 취급하도록 했다.
한국후지쯔는 이같은 조직개편을 통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사업에 주력해 99회계연도(99년 4월 1일∼2000년 3월 31일) 매출을 98년 회계연도에 비해 60% 정도 늘어난 2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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