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구독자들중 거의 절반(43.5%) 가까이가 인터넷 전자신문 「ETnews」에 접속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첨단정보를 접하는 독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게다가 ETnews 접속경험자들중 10.8%는 하루에 1번이상 접속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터넷을 통한 뉴스서비스의 앞날을 밝게 해주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접속하는 경우는 23.0%며 일주일에 3∼5번 접속은 9.8%였다.
특히 인터넷 ETnews는 대체로 남성 젊은층의 고학력, 고급기술직 및 경영·전문직의 전자신문 열독계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과 이용빈도를 보이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페이지로는 「정보통신신문」 홈페이지(60.6%)와 전자신문 홈페이지(59.2%), 오늘의 전체기사(52.3%), ETnews검색(44.5%) 순으로 나타났다.
ETnews에 주로 접속하는 시간대는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정오시간대(12∼13시)를 제외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접속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Tnews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으나(80.7%), 디스플레이 속도는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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