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김태곤)은 오는 9월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는 「99년 대련 국제정보통신기술 및 설비전람회」의 한국측 주관기관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김태곤 원장이 중국 국제인재교류회와 심양과학기술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최근 중국 대련시를 방문하는 기간중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련분회로부터 오는 9월 개최될 「99년 대련 국제정보통신기술 및 설비전람회」의 한국측 주관기관으로 참가해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정보기술연구원은 이에 따라 실무적인 협의가 끝나는 5월 중순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부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참가업체 신청접수를 받기로 하고 참가업체당 1000만원의 무역협회 해외시장개척자금융자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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