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가 중소기업을 겨냥한 서버, 노트북PC 신제품과 온라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 「인포월드」에 따르면 컴팩의 신형 서버 「프로시그니아 네오서버」는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PC를 최대 25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델 중 표준형은 파일 및 프린터 공유기능과 자동백업지원, 원격접속, 보안기능 등을 제공하며 인터넷 모델은 표준모델에 인터넷 및 전자우편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가격은 각각 1399달러와 1699달러부터 시작된다.
컴팩의 신형 노트북 「프로시그니아 150」은 AMD의 350㎒ 및 380㎒ K6-2 프로세서에 기반한 것으로 160MB 메모리, 6.5GB HDD, 8MB 그래픽스, 통합 56k모뎀, 24배속 CD롬 드라이브, DVD롬 드라이브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1799달러부터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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