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원하는 장소에 영상전화시스템을 설치해 중국 연길지역의 교포 및 주재원과 영상으로 통화할 수 있는 「국제영상전화 예약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영상전화서비스는 기존 일반 공중전화기에 영상용 단말기를 연결하고 아시아샛 위성을 통해 외국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영상으로 보면서 통화하는 최첨단 통신서비스다.
이용방법은 중국의 가족이나 친지와 통화시간을 사전에 약속한 뒤 2일 전에 한국통신 국제전화국(주간 02-725-3360∼1, 야간 02-733-5647)에 신청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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