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이 기업구조개선 차원에서 사업부를 분사형태로 독립하는 등 분사붐이 일고 있으나 모기업이 필요한 시스템이나 부품을 이들 분사업체로부터 독점적으로 공급받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내부자 거래가 아니냐는 시선이 팽배.
이 때문에 그동안 삼성전자·LG정보통신·대우통신 등 대기업에 통신장비나 부품을 주로 납품했던 시스템이나 부품 전문업체가 경영난을 겪는 등 심각한 분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후문.
그동안 대기업에 통신장비를 납품했던 벤처기업의 한 관계자는 『분사업체가 잇따라 설립되면서 수의계약 형식으로 이들 업체와 새로이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기존 납품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정구민의 테크읽기]CES 2026, AI 로봇 진화와 한미중 삼국지
-
2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33〉CES 2026, AI가 '비즈니스·산업·사람의 역할' 재정의하다
-
3
[ET시론] 탄소중립의 혈맥 'MVDC'가 여는 전력망의 미래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92〉CES 2026, 자부심과 아쉬움 사이
-
5
[전문가기고] 2026년 AI 예산, '건물' 짓지 말고 '무기'를 나눠줘라
-
6
[ET톡]바이오 컨트롤타워 세우기
-
7
[인사] 에이직랜드
-
8
[부음] 박승희(삼성전자 사장)씨 장모상(종합)
-
9
[부음] 김주영(연합뉴스TV 기자)씨 외조모상
-
10
[부음] 이선홍(전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