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협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협회사무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협의회장에 유재홍(46) 서초SO 대표를 선출했다. 신임 유 회장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오리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87년부터 94년까지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94년부터 서초SO에 몸담아 왔다. 이에 앞서 프로그램공급사(PP)협의회도 지난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임회장에 채수삼 현대방송 사장을 선출했다.
<김위년기자 wnkim@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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