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C카드연구조합은 2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갖고 김홍기 삼성SDS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IC카드연구조합은 현 김영환 이사장의 후임으로 김홍기 삼성SDS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IC카드·바코드·태그 등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또 산업자원부가 IC카드산업분야의 중기 거점과제로 발표한 「IC카드 방식의 개방형 전자화폐시스템 개발」사업을 조합차원에서 공동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IC카드연구조합은 그동안 IC카드 업종에만 제한돼왔던 회원사의 범위를 바코드·비접촉식(RF) ID카드·태그 등 자동인식산업분야까지 확대하기로 결의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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