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물수출협의회」가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26일 창립되는 「한국영상물수출협의회」는 지상파 방송사·케이블TV협회·독립제작사협회·애니메이션협회·독립영상물배급사·아리랑TV 등에서 참여하는 총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국내 영상물의 해외판매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우선 협의회는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밉아시아」에 공동 부스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해외홍보를 위해 「밉TV프리뷰」 「TBI」 등 전문지에 국내 프로그램 광고를 게재하기로 했다.
한편 아리랑TV 산하 영상물수출지원센터는 3월 초 아르헨티나의 배급사와 1만2900달러 규모의 프로그램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대만·러시아·미국·홍콩·프랑스 등지의 배급사와 아리랑TV제작 프로그램인 「만행」 「최승희」 등 프로그램의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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