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전자상가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산의 나진상가·전자랜드21·전자타운 등과 테크노마트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혼수철이 시작됨에 따라 최근 다양한 판촉전략을 내놓고 혼수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나진상가는 다음달 5일까지 「새천년맞이 사은대축제」 행사를 통해 컴퓨터·가전·오디오 등 전제품을 평소 판매가격보다 5∼10% 추가 할인해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PCS 단말기와 마우스·CD 등을 증정하고 있다. 또 내방고객에게 경품권을 나눠주고 추첨해 경차와 노트북PC·컬러TV·오디오를 증정할 계획이다.
전자타운은 혼수대축제를 이달 말까지 실시하는데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전 매장에서 각종 가전제품을 권장소비자가격 대비 20% 이상 할인해 판매하며 혼수패키지 구매고객에게 침구와 주방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직영 양판점인 전자랜드21은 오는 28일까지 「혼수넘버원 대축제」를 실시, 혼수용 가전제품을 20% 가량 할인판매하고 있으며 혼수용 필수가전 6대 품목을 한데 묶은 199만원 실속형, 250만원대 드림형, 540만원대 노블형 등의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테크노마트는 지난 1월부터 2·3층 가전매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혼수가전 패키지 상품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테크노마트 가전매장이 내놓은 패키지 상품은 스위트세트·뷰티세트·그레이스세트 3종으로 230만원, 295만원, 350만원에 판매한다. 소비자가격 대비 할인율은 각각 37.8%, 34.4%, 36.4%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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