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남욱)는 미국 화학연구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MSI사의 국내 지사인 한국MSI(지사장 한영태)와 「PC와 워크스테이션을 이용한 화학연구용 SW공급 및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 내용에 따라 한국MSI는 엘렉스컴퓨터에 첨단 신소재와 신약 개발 연구분야에서 활용될 각종 SW를 공급하고 엘렉스컴퓨터는 이 제품을 자사 PC, 유닉스서버, NT서버, 워크스테이션에 탑재해 국내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