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0.18㎛ 금속산화막반도체(CMOS) 공정기술을 적용한 셀룰러폰용 칩을 출시했다고 「세미컨덕터 비즈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출시된 칩은 디지털신호처리칩(DSP)코어와 명령어축약컴퓨팅(RISC)형 마이크로컨트롤러, 아날로그 칩 및 주문형반도체(ASIC) 게이트 등을 집적한 디지털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다.
TI는 이 칩에 0.18㎛ 회로선폭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기능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제품을 사용하면 기존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전력소비량이 최고 50%가량 줄어들고 성능은 20%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TI는 8인치 웨이퍼 한 장에서 이 칩을 2000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핀란드 노키아에 이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