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표삼수)은 최근 「정보입력사」와 「컴퓨터속기사」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재취업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실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정보입력사·컴퓨터속기사 과정은 최근 한글자막방송이 등장하고 관공서·기업체 등에서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전문자격 분야다.
현대정보기술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60명 정도의 교육생을 모집, 다음달 1일부터 6월말까지 매일 8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교육비 189만원 중 80%를 노동부가 지원하며 고용보험 해당업체에서 실직한 사람이면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재취업 교육과정의 수강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현대정보기술 교육센터(02-561-6431)나 인터넷(http://hrdc.hit.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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