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외국계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국내 SW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국내 SW개발자들을 적극 끌어안아 자사 제품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는 의도여서 앞으로 개발자를 겨냥한 외국계 SW업체들의 온라인 서비스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http://technet.oracle.co.kr)를 지난달 확대 개편한 데 이어 온라인매거진인 「인터넷디벨로퍼(iD)」를 새로 추가했다.
한국오라클은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오라클 제품에 기반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SW를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앞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더욱 개선, 현 가입회원 4000명을 올 연말까지 1만2000명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개발자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SW와 웹분야로 나눠 각각 운영중인 「MS디벨로퍼 네트워크(MSDN)」와 「사이트빌더 네트워크(SBN)」를 「MSDN온라인」(http://msdn.microsoft.com)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키로 하고 지난달 시험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안정성 검증을 거쳐 다음달중 정식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인포믹스(대표 김광원)는 리눅스용 SW개발자를 위해 이달초 자사의 홈페이지((http://www.in formix.com)에 「리눅스디벨로퍼 코너」를 새로 마련했다.
이밖에 한국노벨(대표 권오형)은 개발자를 위해 운영중인 온라인 서비스인 「디벨로퍼 네트」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며 한국인프라이즈(대표 김병식), 로터스코리아(대표 채승용) 등도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자사 제품에 기반한 개발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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