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김근무)이 인터넷사업에 주력한다.
한솔텔레컴은 최근 자사의 인터넷서비스 「한Q」를 주력사업으로 선정하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인트라넷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전자상거래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솔텔레컴은 이를 위해 「한Q」 전용회선 신규가입 고객에게 1000만원대 인트라넷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키로 했으며 이달안에 전자상거래 몰앤몰서비스인 「한Q 몰」을 대대적으로 개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방키로 했다.
한솔텔레컴은 이와 함께 전용회선 신규 가입자에게는 3∼6개월간 무료 전자상거래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으며 메일서버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에는 하드웨어 일체형 전자우편서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솔텔레컴은 『올해 3월까지 전용회선사업 실적이 지난해 동기대비 100% 성장했으며 웹서비스 부문에서는 엡손·서울문고·하나은행 등 대형 사이트를 잇달아 고객으로 유치했다』며 『외자유치 등을 통해 인터넷서비스 「한Q」를 대형 서비스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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