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000」을 개발한 국산 Y2K업체 케미스(대표 박병형)는 최근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의 Y2K문제가 대두되자 이를 지원하는 툴을 개발해 영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Y2K 툴들이 코볼·RPG·PL/1 등에 국한돼온 것에 비해 케미스는 파워빌더·비주얼 베이식·델파이·센추라·클리퍼 등 비주얼 랭귀지에 대한 툴을 개발해 영업하고 있다. 또 Y2K 인증문제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기존 「예스!2000」의 기능에 인증을 지원할 수 있는 산출물 및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인증문제에 대해서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버전을 업그레이드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예스!2000」의 주요 장점은 우선 IBM·UNIX·PC 및 기타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고 운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단순화된 작업절차로 제품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Y2K 변환을 비롯해 향후 소프트웨어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밖에 이 솔루션은 사용자에 의한 Y2K 검색조건 추가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확한 Y2K 변수검색을 위해 대상 소스코드를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케미스는 각종 언어에서 발생하는 Y2K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각각의 기능에 인증문제를 위해 필요한 각종 산출물을 툴에 계속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케미스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들에 대해 Y2K문제 해결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888-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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