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일본의 통신·방송산업은 방송분야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통신분야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호조를 보였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우정성이 통신·방송사업자 160개사를 대상으로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98년도 4·4분기 통신·방송산업의 매출규모는 전년동기비 2.5% 증가한 3조7787억엔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내역을 보면, 자가 회선을 갖는 제1종 전기통신분야는 데이터통신·이동통신 수요 신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3.3% 증가했고, 회선을 임차해 서비스하는 제2종 전기통신분야는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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