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와 커머스넷코리아(회장 안규호)가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전자상거래(EC) 국제 콘퍼런스」가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신탁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16일과 17일 이틀간 열린다.
「EC환경을 위한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호주·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6개국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가 될 전망이다.
국제 콘퍼런스는 EC관련 사업전략·기술동향·시스템 구현사례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부문별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국의 실증적인 현황과 사례를 발표, 국내 EC환경의 조기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전략부문에서는 정통부의 국내산업 육성방안이, 기술부문에서는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인터넷언어(XML)등이 중점 소개될 예정이다. 또 시스템 구현사례로는 한국통신의 가상은행시스템과 삼성전자의 중소기업을 위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등이 발표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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