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시스템(ITS)산업을 촉진시킨다는 취지로 오는 4월 출범예정인 ITS코리아(가칭)에 대한 건교부의 지원방안을 놓고 설왕설래.
특히 지난 10일 서울시내 모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건교부 관계자가 『현행법상 건교부가 사단법인 성격으로 출범할 ITS코리아에 회원으로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교통체계효율화법 적용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답변하는 등 건교부의 ITS산업 육성 의지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다는 분위기.
업계의 한 전문가는 『미국의 경우 ITS아메리카 설립초기에 정부와 지자체가 75%, 민간업체가 25%의 재원을 투입했으나 이제는 그 비율이 역전됐다』며 『건교부가 좀더 효율적인 운영과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ITS코리아의 방향을 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주문.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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