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폭스사(대표 김정상)는 고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폭스 시네마 클럽」 및 「폭스 블록버스터 클럽」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폭스 시네마 클럽」은 당월 출시되는 자사 작품과 경쟁사의 주요 작품, 출시일, 비디오대여점 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가 서비스되며 「폭스 블록버스터 클럽」은 제작사와 비디오대여점간 상호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광장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블록버스터 클럽에 가입하면 20세기폭스사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와 경영지원 혜택 그리고 영화시사회 및 전진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20세기폭스사는 이와 함께 「폭스 비디오라인」이란 경품전화 서비스라인을 개설, 365일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매월 2회 이상 퀴즈행사가 마련되고 각종 영화정보를 수시로 열람할 수 있다.
폭스사는 이를 위해 최근 협력업체를 통해 전국 1만5000여 비디오대여점에 ID를 배포했으며 블록버스터 클럽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360개 비디오대여점을 회원사로 선정했다.
이용방법은 「폭스 시네마 클럽」의 경우 본인의 ID를 이용, 전화 080-400-2020으로 걸면되고 「폭스 비디오라인」은 700-2120이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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