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가 인터넷·전자상거래의 저작권보호 솔루션시장에 진출한다.
삼성SDS는 미국 인터트러스트와 인터넷저작권 보호솔루션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체결, 관련 제품 및 서비스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하고 자체기술로 개발한 보안솔루션 「트러스트 프로 V1.0」의 판매를 확대하는 등 이 분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SDS가 공급할 인터트러스트의 제품은 MP3·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복제를 방지하고 저작권 보호 및 전자상거래를 자동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솔루션이다.
삼성SDS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인터넷상에서 불법복제, 대금결제상의 보안문제 등에 제한을 받지 않고 판매·구매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구매패턴정보 등 부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쿠퐁·디지털회원권 등도 자유롭게 발행할 수 있어 실거래에 가까운 전자상거래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삼성SDS는 설명했다.
삼성SDS 조규곤 부장은 『지난해 10월 개발한 「트러스트 프로」 제품과 이번에 도입된 인터트러스트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보안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