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전문업체인 텔리안(대표 유홍)이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기기인 MP3플레이어 사업에 진출한다.
그동안 900㎒ 무선전화기 수출에 주력해 온 이 회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품화한 MP3플레이어가 차세대 수출 유망상품으로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최근 MP3플레이어 전문 벤처기업인 G사와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해 이 사업에 본격 참여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텔리안이 MP3플레이어 사업에 진출키로 한 것은 G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자사의 양산 및 영업능력이 합쳐질 경우 충분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