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대표 우기섭)는 디스크 한 장당 5.1GB의 용량을 갖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제품명 다이아몬드맥스 플러스 5120)를 이달 말부터 국내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이아몬드맥스 플러스 5120」은 GMR헤드를 장착해 디스크 기록밀도를 높인 대용량 제품으로 7200rpm의 디스크 회전속도의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비디오·오디오·그래픽데이터에 의존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디지털비디오 포맷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맥스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맥스세이프 기능을 채택, 데이터 기록중 발생하는 에러탐지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맥스터코리아는 이번에 울트라DMA33 지원 제품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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