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제2 신화창조" 결의

 「3월말 300만 고객유치 누적 시장점유율 18% 달성.」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이 3월을 「품질제고의 달」로 선포하고 「차별화된 통화품질」과 「특화된 고객서비스」를 결의하며 제2의 신화창조를 선언했다. 사진은 지난 8일 개최됐던 「제2 신화창조」 결의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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