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휴렛패커드(HP)가 컴퓨터와 계측기기 부문을 분리,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키기로 한 것에 대해 한국HP 계측기기사업부는 대체적으로 반기는 분위기.
계측기기사업부 한 관계자는 『계측장비와 컴퓨터분야 고객들의 성향과 시장이 달라 영업과 마케팅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없었다』며 『이번 기업분할이 계측기기사업 부문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
특히 『영업활동 및 신규시장 진출시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고 고객과 시장에 더욱 세밀히 접근하게 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섞인 전망을 내놓기도.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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