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사업자들의 과당 무료판촉에 대해 정보통신부가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고 나서자 사업자들이 서로의 잘못을 책하며 내분양상을 띠고 있어 눈길.
이동전화사업자들은 정통부가 날로 규제의 강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 특정 사업자를 겨냥한 것으로 자신들은 희생양이라고 저마다 한마디.
모 사업자는 『정통부가 규제의 칼을 뽑았을 때조차 몇몇 사업자들이 이를 무시한 채 사고를 벌여 사태가 커졌다』고 푸념.
이처럼 5개 사업자 모두 자사의 잘못은 무시하고 타 사업자만 탓하고 있지만 실제 타 사업자의 비판들은 가볍게 흘려듣고 있는 등 이동전화시장은 우이독경식 분위기를 연출.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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