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휴대폰 가입자 수가 4천만명을 돌파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휴대폰과 PHS를 합한 이동전화서비스업계의 2월 중 가입현황에서 휴대폰 가입자는 70만8천명이 새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휴대폰의 누계가입자는 4천49만6천명으로 집계돼 지난 79년 12월 서비스 개시 이후 처음으로 4천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이에 반해 PHS는 2월에도 7만4천명이 줄어 17개월째 감소를 기록했으며, 누계가입자 수도 5백78만3천명으로 떨어졌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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