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테스터 공급업체인 테라다인(대표 장홍조)은 차세대 다이렉트 램버스 D램 최종 검사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반도체 테스팅 솔루션인 「RPP(Rambus Production Package)」 제품을 본격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차세대 램버스 D램의 검사 공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형태의 패키지 제품으로 테라다인이 지난해 출시한 초고속 반도체 테스트 장비인 「ARIES」에 장착 가능하다.
이 테스팅 솔루션에는 기존보다 훨씬 향상된 기능의 인터페이스 및 연산 패턴 프로그래밍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장착한 테스터는 최대 16개 디바이스를 병렬로 검사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을 통한 테스트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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