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美BMI 지분 매각

 현대전자(대표 김영환)가 미국의 플래시 메모리 개발 및 판매업체인 BMI(Bright Microeletronics Inc.)사에 투자했던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처분금액은 총 2백44만달러(약 30억원)로 현대전자는 BMI사 주식의 30% 가량을 소유해 왔었다. 현대전자는 90년대 초반 플래시 메모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이 회사의 지분을 매입, 공동으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BMI사의 플래시 메모리를 위탁 생산해주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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