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케이스툴업체인 중앙정보기술이 자사의 통합케이스툴인 「BES2000」을 주요 기능별로 분할해 별도의 제품으로 출시한다.
중앙정보기술(대표 이두만)은 4일 데이터베이스(DB) 모델링, 보고서 작성, 애플리케이션 자동저작기능 등이 통합돼 있는 「BES2000」을 각각 「제이 디자이너」 「제이 리포트」 「제이 폼즈」란 이름의 독립제품으로 분할,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이두만 사장은 『특정 기능만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제품의 모듈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제이 디자이너」는 이달중, 「제이 리포트」와 「제이 폼즈」는 각각 오는 4월과 6월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정보기술은 지난해 6월 국산 통합케이스툴인 「BES2000」을 개발, 외산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케이스툴시장에 뛰어든 업체다.
문의 (051)303-0591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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