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은 8백dpi의 광학해상도를 갖춘 전문가용 컬러 스캐너(제품명 GT9600)를 국내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GT9500 모델에 비해 약 30% 향상된 고속 스캐닝 속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6백87억 가지 색의 입출력 기능과 3.3D의 최대 스캔농도의 고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GT9600」은 또 고해상도 입력이 필요한 전문 사용자를 위해 대량의 이미지 입력작업시 한번의 자동스캔으로 모든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표시해주는 기능과 인쇄물 스캔시 발생하기 쉬운 므와레 패턴을 자동 제거해주는 므와레 제거 기능을 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1백25만원. 문의 (02)3420-6562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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