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가 노벨상을 꿈꾸는 이천지역의 중·고등학교 최우수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4회 노벨 드림상」 시상식을 2일 이천 본사에서 가졌다.
노벨 드림상은 현대전자가 본사 소재지인 이천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의 과학 한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지난 96년에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4회째다.
수상자는 이천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중 수학능력시험 최고 득점자 10명(10개교 10명), 중학교의 전과목 평균성적 우수자 11명 등 총 21명이다.
현대전자는 이들 수상자 중 4년제 대학·전문대·고교 진학자에게 각각 1백만원·50만원·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현대전자는 또 수상자 모임을 결성, 정기적인 모임을 갖도록 지원하는 등 수상자들이 미래 한국의 지도자로 커나갈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이들이 입사를 원하면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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