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전해콘덴서용 장비 전문업체인 호당실업(대표 우용택)이 에이징(Aging)중인 각각의 콘덴서에 세라믹스위치를 채용한 싱글(Single) 에이징방식의 에이징&선별기를 개발, 출시했다.
이 장비는 각 회선에 과전류가 흐를 경우 전류를 차단하여 회로를 보호할 수 있는 세라믹 스위치를 채용, 하나의 콘덴서가 합선 등의 문제가 있더라도 에이징중인 타 콘덴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기존 그룹 에이징방식 장비의 경우 스위치로 사용되는 PTC서미스터가 수명이 다하거나 높은 열을 받을 경우 합선 또는 저저항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어 에이징회로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허다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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