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을 수정, 산업계가 요구하는 중장기 현안기술을 집중 개발키로 했다.
과기부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새로 시작하는 원자력연구 중장기 계획사업에 1천1백20억원을, 원자력기초연구사업에 14억원, 연구개발성과이전사업에 60억원, 핵융합연구사업에 45억원 등 8개 사업에 1천3백21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3백억원과 원자력연구개발기금 9백81억원, 기타 40억원 등으로 충당된다.
원자력 연구개발 중장기 수정계획은 97년부터 오는 2006년까지 모두 2조3천8백5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는 것으로 돼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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