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정보센터(소장 김덕래)는 중장기 발전계획(BEST KIPRIS2002) 추진 2차연도인 올해 특허기술 정보수요 저변확대와 정보서비스의 다각화를 통한 자립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허기술정보센터는 우선 특허기술정보서비스(KIPRIS)의 질적 개선을 위해 데이터 가공을 통한 특허정보 DB의 효용성을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누락 및 오류율 1백ppm 이하로 개선키로 했다. 또 특허정보 제공을 보다 신속히 하기 위해 국내 특허행정정보는 매일, 해외정보는 매월 업데이트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보센터는 특히 특허정보의 부가가치 확대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방침 아래 KIPRIS 검색데이터를 이용, 특허지도(Patent Map)를 작성할 수 있는 SW를 개발하고 현장방문, 이용자 만족도 조사, 주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도움창구(Help Desk) 운영을 내실화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정보센터는 이와 함께 특허정보 수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인터넷 KIPRIS 이용자를 벤처기업·기술개발성공 중소기업 등을 주대상으로 다변화해 현 1천2백27명(ID)에서 이용자수를 1천6백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한편 국내 CD롬 공보, 일본특허 영문초록(PAJ)을 기술분야별로 재가공한 CD롬을 발간하는 등 정보가공서비스도 추진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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