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5일 방글라데시에서 3억5백만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사는 미국 민간 발전소 건설사업체인 AES사가 방글라데시에서 발주한 민간발전소 건설공사로 방글라데시 하리푸르 지역과 메그나갓 지역에 각각 3백65㎿, 4백50㎿ 발전 규모의 화력 발전소 2기를 26개월간 턴키(일괄수주) 방식으로 건설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건설의 올해 해외공사 수주액은 7억7천5백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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