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의 새 이사장으로 이민화 메디슨 회장이 선임됐다.
24일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은 세종호텔에서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등 약 2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이민화 회장을 임기 3년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 선임으로 조합은 처음으로 전자의료기기업체를 회장사로 두게 됐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보다 약간 늘어난 올 예산 6억2천3백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및 병원내 국산 의료기기 전시회 개최 등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외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국산 제품 보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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