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산 뷰소닉 모니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선주컴퓨터(대표 신문옥)는 이달 취급 모델을 다양화하는 등 모니터 유통사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월 뷰소닉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후 「뷰소닉G790」 19인치 모니터 5백여대가 한달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이달 말에 15·17·19인치 신모델을 추가로 들여와 다음달 초부터 시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도입될 제품은 15인치 디지털방식 액정모니터 「VPD150」과 도트피치 0.26㎜에 USB 기본으로 내장한 17인치 모니터 「G773」, 환경보호기준인 TCO99 규격을 획득하고 화면밝기가 개선된 개량형 「G790」 등이다.
선주컴퓨터는 이외에도 상반기에 한두 종의 모니터를 추가로 도입해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5천대 이상의 뷰소닉 모니터를 판매해 25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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