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벨의 사령탑이 바뀐다.
한국노벨은 이달초 이광세 사장이 사임했으며 늦어도 다음달까지 후임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94년 11월 이후 5년 3개월 동안 이광세 사장 체제로 운영돼온 한국노벨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다.
이광세 사장은 지난해 IMF사태로 저조했던 매출실적이 올들어서도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벨은 국내 인사를 대상으로 후임사장을 물색하고 있으며 선임 전까지는 본사와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에서 한국노벨의 경영 전반을 관장토록 했다.
또 노벨은 사장 선임과 병행해 한국노벨의 사업전략 전반과 영업·마케팅 및 서비스조직의 운영에 대한 재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예고하고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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