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텔레콤코리아(대표 김대규)가 국경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가입자가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콜센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컨서트 인바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영국 브리티시텔레컴(BT)에서 보유한 지능형 글로벌망을 통해 세계 어느 지역에서 전화를 걸어도 지정된 콜센터에서 문의 및 예약접수, 애프터서비스 등 각종 고객센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컨서트 서비스 가입자는 국경이나 언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지원 및 기술지원과 같은 서비스를 원하는 나라와 언어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콜센터로 중계하는 콜 할당, 최적의 통신망을 선택할 수 있는 망 선택, 콜센터 운용상태 파악기능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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