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올해의 기술경영인상 수상자로 최고기술경영인(CTO)부문에 구본국 삼성전자 기술고문,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부문에 이돈신 하이게인안테나 사장, 연구소장부문에 이종욱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산기협은 또 창립 2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도입한 기술연구소 대상에 LG정보통신 중앙연구소, 종근당 종합연구소, 한국야금 생산기술연구소(이상 연구개발부문), 대우중공업 부설 중앙연구소, 삼성전기 종합연구소, LG종합기술원, 터보테크 기술연구소(이상 연구성과부문), 포스코기술연구소, 태평양기술연구원, 자화전자 연구소(이상 연구환경부문) 등 10개 기업부설 연구소를 선정했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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