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조지 터너)이 담뱃갑만한 크기로 소형 경량화한 폴더형 차세대 주파수공용통신(TRS) 단말기(모델명 i100)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단말기에 비해 크기와 무게를 각각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이 제품은 4개 라인을 지원할 수 있는 대형 액정표시장치(LCD)와 메뉴·옵션·이동검색키 등 다양한 기능키를 가지고 있다. 또 투명창 덮개를 사용해 덮개를 열지 않고도 상대방 호출번호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이 제품은 사용자가 전화전용 모드로 설정해 개별·그룹 호출을 제어할 수 있는 사용자선택 전화전용 기능, 전화번화와 개별 호출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단일 저장번지 프로그래밍 기능을 지원한다.
이밖에 이 제품은 진동모드·3자 회의통화·복수 전화번호·스피커폰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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