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화해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독자개발됐다.
한국기계연구원 열유체환경연구부 최연석 선임연구원팀은 (주)고려자동화와 공동으로 지난 96년부터 총 7억원을 투입, 3년여 연구 끝에 하루 10톤의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화 할 수 있는 「도시폐기물의 고형연료화 플랜트」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고형연료화 플랜트는 일반 생활폐기물을 선별·파쇄·건조·성형 등의 공정으로 가공, 석탄과 비슷한 ㎏당 4천∼4천5백㎉의 열량을 가진 고체연료를 만드는 장비로 여기서 생산되는 고형연료는 알칼리성 중화제가 첨가돼 연소할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을 기준치보다 낮게 배출하는 장점이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