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켄리인터내셔널, 새 페어웨이우드 개발
맥켄리인터내셔널이 기존 일반 페어웨이 우드와 섈로 페이스 페어웨이 우드의 장점만을 살린 신제품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판매에 나선다. 맥켄리가 새롭게 출시한 페어웨이 우드는 「파워플러스」와 「글라이더」 두 종류로 기존 유명 제품인 「올리마」와 「아담스」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켰다는 게 특징이다.
올리마 제품의 특성을 옮겨온 파워플러스는 알파 머레이징 소재를 채택하고 아담스의 특징을 따온 글라이더는 메탈 소재의 특성을 살렸다는 게 차이다.
파워플러스의 페이스는 소재를 일반 티타늄보다 85% 가량 더 단단한 성질을 갖고 있는 알파 머레이징으로 채택, 반발력과 방향성이 뛰어나다.
또한 페어웨이 우드에 적합한 클럽 헤드의 중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크라운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채용했다.
섈로 페이스 형인 맥켄리 페어웨이 우드는 헤드의 페이스 높이가 낮은 만큼 무게중심 위치도 낮아졌다. 기존 일반적인 모델의 경우 유효타면 높이가 아무리 낮아도 25∼26㎜ 이상이 보통인데 볼의 반경은 21㎜에 불과해 볼을 직접 치면 스윙 스폿에서 볼의 중심을 잡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맥켄리의 섈로 페이스 타입은 유효타면의 높이가 낮은 만큼 볼의 중심에 맞추기가 쉽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35만원선이다. 문의 (02)551-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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