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컴퓨터 꿈나무 장학회」 설립
영진출판사(대표 이문칠)는 최근 컴퓨터 저자로 변신한 인기 탤런트 강남길씨와 공동으로 「컴퓨터 꿈나무 장학회」를 설립했다.
이 장학회는 강씨가 기부한 1천만원과 영진출판사가 출연한 1억원 상당의 도서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1년에 두번 장학금과 함께 컴퓨터 관련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02)79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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