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아이시스템(대표 조송만)은 네트워크·시스템 통합관리 솔루션인 「NAS센터」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NAS센터」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과 시스템관리시스템(SMS)을 통합한 제품으로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동시에 관리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유닉스·윈도NT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운용체계의 플랫폼을 지원하고 이기종간 시스템 관리도 일관된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는 공통된 모델을 제공하며 SNMP·SQL·Motif·TCP/IP·DMI 등 개방형 시스템의 국제표준을 준수한다.
또 관리자와 사용자 위주의 GUI화면, 웹 기반의 통계·보고 처리, 한글모드 지원 등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분산된 계층구조의 시스템 설계로 어떠한 시스템과 네트워크에도 손쉽게 확장 가능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 제품을 한국전력공사에 구축한 데 이어 미국 KPI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현재 파일럿 시스템을 시연중이다.
이 회사는 또 「NAS센터」의 중장기 개발계획으로 안철수 바이러스연구소와 국내에서 개발된 전문엔진을 연계해 2·4분기중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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