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네(대표 신철)·우노필름(대표 차승재)·명필름(대표 이은)은 앞으로 영화제작 및 배급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키로 했다.
3사는 각 사가 제작하는 영화의 기획 프로젝트를 서로 공개해 재원 마련으로부터 제작·배급에 이르기까지 보조를 맞춰나간다는 내용의 「SUM 프로젝트」를 최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영화 제작환경을 갖추자는 데 3사대표들이 뜻을 모은 결과다. SUM은 세 회사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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