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서유럽 PC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2% 이상 늘어났으며 한해 전체도 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장조사업체인 컨텍스트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유럽 PC시장은 가격하락과 번들판매 등에 고무된 가정용 제품의 수요활기에 힘입어 전년동기비 22.2% 늘어난 총 8백80만대가 팔려 나갔으며 한해 전체는 2천4백99만5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컴퓨터 연도표기 오류인 Y2k해결과 유로화 출범에 따른 기업수요도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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