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터내셔널(대표 이근화)은 독일 5인조 재즈밴드 살타첼로의 2집 앨범 「Second Flush」를 기획 제작, 국내와 독일·일본·미국에 동시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앨범은 살타첼로의 리더겸 작곡가인 피터 쉰들러와 굿인터내셔널의 이근화 대표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것으로 탱고·볼레로 등 라틴 현대음악과 재즈를 융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대중가요 「나그네 설움」과 민요 「진도아리랑」을 새롭게 편곡 연주한 것도 눈에 띈다.
굿인터내셔널이 음반제작 및 세계 배포에 관한 권리를 갖고 있고 이 앨범은 세계음반박람회인 「99 미뎀 칸」에 출품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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