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시스템(대표 이기원)은 기어 기능이 다양하고 모터보호 기능이 있는 보급형 디지털 모터컨트롤센터(DMCC)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디지털통합 모터보호기 컨트롤러(DIMPAC) 기능을 단순화해 기존 아날로그 제품과 달리 모터 보호를 위한 과부하 릴레이(ECOR)나 서멀 릴레이를 채택하지 않아도 되며 부하의 직접 제어와 통신을 이용한 원격 제어가 가능해 통합시스템 구축이 용이하다. 또한 사용 및 설치가 쉽고 설치 공간도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인시스템은 이달 말부터 제품의 영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가격이 10만원대로 저렴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컨트롤센터시장에서 수입대체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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